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블로그 이사했어요.
안녕하세요, 아오리입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몇 년 동안 열심히 썼었는데요. (열심히 썼다 = 자주 주저리를 늘어놓았다). 최근 블로그에 대해 완전히 잊고 있다가 얼마 전 들어가보니 예전에 신청해 두었던 네이버 애드포스트에 만 오천원? 정도가 있더라구요. ㅎㅎ 제 네이버 블로그는 독서 분야로 설정이 되어 있는데 최근에 장르 소설을 전혀 읽지 않아 뜸해지기도 했고, 워드프레스로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해서 패시브 인컴을 조금이나마 벌어보자는 생각에 워드프레스로 허접한 블로그를 하나 열었습니다. 이거 해보면서 제가 얼마나 디지털 문맹(?)인지, 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보이는 웹사이트에 사실 얼마나 많은 노오력과 시간이 들어가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전체적으로 맘에 들지 않지만 뭘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 지 감도 잡히지 않는 1..인…)
각설하고, 하여튼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는 아오리구요. 왜 아오리냐면 제가 아오리 사과를 많이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과일이면 거의 다 좋아하긴 하지만 아오리 사과는 고등학교 때 특히 좋아했어서, 아오리 사과가 나오는 초가을이면 집에 박스로 쟁여놓고 먹었었죠. 그래서 고등학교 때부터 아이디로 사용해온 큰 뜻은 없는 이름입니다. 하지만 애정하는 이름이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쓸 수 있는 아오리 이모티콘도 예전에 3탄까지 만들었었어요. ㅎㅎㅎㅎㅎ 궁금하신 분들은 함 검색해 보시기를!!
저는 한국, 독일, 몽골, 일본을 거쳐 지금 호주에 정착하여 살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고양이 한 마리, 강아지 한 마리랑 가족들이랑 살고 있고 호주 모 직장을 다니고 있구요. 남편이 호주 사람이고 규모가 큰 저희 직장에 한국인이 저 밖에 없는 만큼, 평소 일상 언어 사용률은 영어 95%, 한국어와 일본어를 합쳐 5% 정도입니다. (최근 한국어와 일본어 어휘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을 느끼며 뭔가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참입니다. ㅜㅜ)
이 블로그는 외국어 공부 팁, 다국어 일상, 호주 이야기 등등을 두서없이 늘어놓는 저만의 소소한 기록 보관함이 될 예정입니다.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는 예전 블로그에서 복붙해 올 계획이에요.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고, 댓글은 딱히 열 계획이 없으니 의견이 있으시거나 광고를 달고 싶으신 분들 계시다면 아래 버튼을 누르셔서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광고주님들 환영합니다.ㅎㅎ) 글을 몇 개 쓴 후에는 애드센스를 신청해 볼 계획인데, 이 웹사이트가 제 일상의 잔잔한 패시브 인컴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군요.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