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친구가 게장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헐레벌떡 따라갔다 옴.ㅋㅋ
난 양념파이기도 하고, 양념 게장이 울엄마가 만들어준 게장 맛이 났다. ㅠㅠ 최고..!
반반 게장이랑 꼬막 비빔밥을 먹었는데 부추를 가득넣은 꼬막 비빔밥도 정말 맛있었다. (먹느라 사진을 못찍음. 초보 블로거..)
식당은 언더우드에 있는 Manok Park이라는 곳이었는데 주인분 성함이 아닐까 생각해봄.
사실 언더우드 쪽은 처음 가봤는데 주차할 데도 많고, 근처에 과일야채 싸게 파는 곳도 있고, 하나로 마트도 크고 한국 식당들도 많았다. 근처에서 사온 김밥도 한국 김밥 맛 그대로. (가격만 빼고…)
단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게장에 게딱지가 없다는 것..! 게딱지에 밥을 비벼먹어야 제맛인데 말이다. 사용한 게 종류가 다른 거겠지? 집게발이 꽤 크긴 했다.
하여튼 맛있었다. 또 갈듯.